안병완 BYEONGWAN 2024. 2. 12. 12:04

벽진동 당산나무, 너럭바위, 수달섬, 동림동 의행나무, 진주태풍이까지 20킬로 달렸고, 배씨가 진주와 태풍이에게 주는 선물도 전달함.